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역특산품] 못생겼지만 맛은 일품, 나주 추황배 맛보고 가세요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5:48]

[지역특산품] 못생겼지만 맛은 일품, 나주 추황배 맛보고 가세요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1/29 [15:48]
    못생겼지만 맛은 일품, 나주 추황배 맛보고 가세요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나주시는 29일 광주송정역에서 지역 농산물 우수성 홍보를 위한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나주시농어업회의소 주관 ‘우리 농산물 더하기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지역 특산품 추황배를 비롯한 샤인머스캣, 글자 배 등을 선보였다.

또한 역사 내·외부를 오고가는 행인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추황배 1200개, 글자배 100개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추황배는 지난 1985년 농촌진흥청 배연구소가 육성한 품종으로 과실 크기가 작고 검은 반점에 험상궂은 생김새로 일명 못생긴 배로 불린다.

겉모습과는 달리 과즙이 풍부하고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뤄 새콤달콤한 식감이 일품이며 향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성분이 다량 함유돼있어 건강과일로 인기가 높다.

껍질째 먹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높고 씨가 없어 아동에게 인기가 많은 신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합격’, ‘福’, ‘I♥U’ 등 글자문양이 새겨진 글자 배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글자배는 지난 2017년 나주배 소비 촉진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 2017년 시가 개발·출시한 이색적인 배 상품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맛과 효능이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데 적극 힘써 농가의 판로 확보에 따른 소득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명절 직거래장터,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시식, 나눔 등 생산자와 소비자 간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특산품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정감사] “최근 2년간 도난문화재 회수율 0.2% 불과” 김수민 의원, 문화재청 도난 사실 숨기기 급급 지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