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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평생교육, 여성, 아동돌봄, 다문화 등 분야 2020년 예산 6조 6,092억 심의 의결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2:33]

경기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평생교육, 여성, 아동돌봄, 다문화 등 분야 2020년 예산 6조 6,092억 심의 의결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1/29 [12:33]
    경기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평생교육, 여성, 아동돌봄, 다문화 등 분야 2020년 예산 6조 6,092억 심의 의결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여성가족국, 평생교육국 등 소관 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25일부터 27일 3일간의 2020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일부 예산 삭감과 증액 후 의결을 마무리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선감학원 시설물 관리 미흡,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사업 및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지원정착금 관리 부실 등 현장감 있는 문제들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인력 운영 방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여성재단화, 경기도평생대학 활용방안 등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에 대한 후속보고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소관 상임위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통해 생활기술학교, 50·60신중년 맞춤형 평생교육 등 평생교육국 사업 2조8,396억, 다함께돌봄, 일·생활 균형사업 등 여성가족국 사업 3조7,696억으로 총 6조 6,092억 예산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박옥분 위원장은 “여성과 가족, 보육, 아동, 청소년, 평생교육 등은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며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후속보고와 운영 점검, 그리고 도민과의 소통 과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찬 예산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은 “비법정전출금 사업 관리, 각 돌봄 서비스 운영 방향, 신규 사업 효과성 등 예산 편성 이후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등 사후 관리에 더욱 신경을 기울여 예산 낭비가 되는 사업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예산안 심사는 김종찬의원을 위원장으로 남운선의원, 손희정의원, 이진연의원, 전승희의원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예산심사소위원회를 구성해 좀 더 심도 있는 예산 심의 및 계수 조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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