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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의식 되찾아... "단식장으로 다시 가겠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0:19]

황교안 대표, 의식 되찾아... "단식장으로 다시 가겠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1/28 [10:19]

 

▲ 27일 밤 응급실로 이송중인 황교안 대표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지난 20일 오후부터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온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8일 오전 의식을 되찾고 단식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황 대표는 27일 오후 11시경 단식 농성 중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측근들은 연합뉴스에 황 대표가 이날 오전 부인 최지영 여사에게 "단식장으로 다시 가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김도읍 대표 비서실장에 따르면 최여사와 아들은 "그러다 진짜 죽는다"며 황 대표를 말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 비서실장은 "황 대표가 단식을 재개할지 어떨지 지금으로선 얘기하기 이르다"며 "아직 판단력이 흐릴 수 있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의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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