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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경남도지사...2심서 총 6년 구형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5:28]

특검,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경남도지사...2심서 총 6년 구형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1/14 [15:28]

 

▲ 특검,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경남도지사...2심서 총 6년 구형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포털사이트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52) 경남도지사 항소심 결심 공판이 14일 열렸다.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2(재판장 차문호) 심리로 14일 열린 김 지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댓글조작 공모 혐의에 징역 36월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6월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특검은 지난해 12월 열린 1심 결심 공판에서 김 지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김 지사의 컴퓨터 등 업무방해 혐의에 징역 3년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엔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 특검,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경남도지사...2심서 총 6년 구형     ©더뉴스코리아

 

 

당시 특검은 "조작 기사만 14개월 간 8만여건에 작업 기사의 링크를 보내 댓글조작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센다이 총영사직 인사 추천 제안이 거절당하자 무마하는 조치도 했다""김 지사는 선거를 위해서라면 불법 사조직도 동원할 수 있고, 공직을 거래대상으로 보는 일탈된 정치인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항소심 과정에서 김 지사 측은 1심 실형 판결의 결정적 근거가 된 '킹크랩 시연회'를 뒤집기 위한 전략을 펼쳤다. 김 지사는 2016124일부터 지난해 21일까지 드루킹 일당이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76000여개에 달린 글 1188800여개의 공감·비공감 신호 88401200여회를 조작하는데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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