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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남북 축구, 역대급 코미디”....노영민,이해찬도 사퇴해야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3:18]

나경원 “남북 축구, 역대급 코미디”....노영민,이해찬도 사퇴해야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0/16 [13:18]

 

▲ 나경원 “남북 축구, 역대급 코미디”....노영민,이해찬도 사퇴해야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5일 평양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3차전을 두고 한심한 역대급 코미디라고 평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북한 SLBM 도발 관련 핵 대응 전략 간담회에서 어제 평양에서 열렸다는 남북 월드컵 예선전 사진에 나오는 경기장을 보면 관중 1명도 없는 무관중 경기장이었다면서 우리 국민은 선수 신변을 걱정하며 문자 메시지로 경기 결과를 접하는 역대급 코미디 생중계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 안보가 어디 한 군데 성한 데를 찾기 어렵다면서 동해가 어선에 뚫리고, 서해는 영토까지 헌납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게 과연 그 대단한 문재인표 대북 정책의 치적인지 허탈하다. 남북 공동올림픽이라는 신기루에 아직 눈이 멀어 있으며, 한심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 나경원 “남북 축구, 역대급 코미디”....노영민,이해찬도 사퇴해야     © 더뉴스코리아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적어도 두 분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국론 분열 사태를 마무리하는 방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오랫동안 극심한 국론 분열이 있었다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에 대해서도 송구하다는 어물쩍 표현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며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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