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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문화제 흥행 일등공신 …‘제3회 나주시 평생학습축제’대성황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 연계 … 54개 평생학습 기관·단체 참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16:57]

마한문화제 흥행 일등공신 …‘제3회 나주시 평생학습축제’대성황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 연계 … 54개 평생학습 기관·단체 참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0/14 [16:57]
    마한문화제 흥행 일등공신 …‘제3회 나주시 평생학습축제’대성황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제5회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와 연계해 열린 제3회 나주시 평생학습축제가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평생학습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4개 평생학습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축제는 ‘함께 배워요 평생학습 함께 누려요 행복나주’를 주제로 20개 전시·체험부스, 18개팀 동아리 공연, 벼룩시장 20개 부스, 플래쉬몹 등 3일 간 지루할 틈 없는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에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는데 성공했다.

축제장에는 각종 공연이 펼쳐진 소무대를 중심으로 샌드아트, 천연염색, 향수 제작, 비즈공예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캘리그라피·프랑스자수·도자기·퍼즐페인팅 등 평생학습 작품 전시 부스가 운영돼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6개월 과정의 성인문해사업을 통해 한글을 깨우친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이 정성들여 만든 작품을 가족과 함께 감상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냈다.

소무대에서는 18개 평생학습 동아리에서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각기 뽐내며 축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군부대 장병들의 ‘독도는 우리 땅’ 칼 군무를 비롯해, 어르신 라인댄스, 오카리나·팬플룻·색소폰·하모니카·가야금 연주, 직장인 밴드 등이 3일 간 무대를 풍성하게 했다.

특히 관내 초·중·고 학생 52명으로 구성된 이화오케스트라 공연,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인들의 합창, 수어통역센터 수어노래, 나주시노인복지관 구연동화·마술 공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함께 누리는 화합의 장이 구현됐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 동아리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손을 잡고 참여한 강강수월래 플래쉬몹을 통해 더 나은 내년을 기약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참신하고 다채로운 체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던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마한문화제 20만 관광객 돌파에 일등공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100세 시대를 멋지게 영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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