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 수성갑 누가 유리한가…김병준, 김부겸에 18.9%p 앞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13:59]

대구 수성갑 누가 유리한가…김병준, 김부겸에 18.9%p 앞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0/11 [13:59]

 

▲ 대구 수성갑 누가 유리한가…김병준, 김부겸에 18.9%p 앞서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CBS와 영남일보가 의뢰한 2020년 총선 대구 수성갑 가상대결 조사에서 김부겸 의원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에 모두 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 후보 적합도는 김병준, 이진훈, 정순천 순서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자유한국당 후보들과의 가상대결에서 전패하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먼저 가장 큰 격차를 보인 김병준 자유한국당 전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가상대결에서는 김 전 위원장이 52.1%의 지지율를 얻어 33.2%에 그친 김 의원을 18.9%p 차이로 앞질렀다.

 

▲ 대구 수성갑 누가 유리한가…김병준, 김부겸에 18.9%p 앞서     © 더뉴스코리아

 

자유한국당 후보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과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이 전 청장이 49.7%로 김 의원 지지율 34.8%14.9%p 차이로 앞섰다.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 당협위원장과의 가상대결 역시 정 후보가 47.9%로 김 의원 35.9% 보다 12.0%p 우세했다.

 

에이스리서치 조재목 회장은 "지난 총선에서 김부겸 의원이 인물론을 바탕으로 62.3%의 압도적 지지율로 당선됐지만 현재는 인물론보다 진영 갈등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이 한몫을 하고 있다""지난 총선 때 김부겸 의원의 지지층들도 동반 이탈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대구 수성갑 누가 유리한가…김병준, 김부겸에 18.9%p 앞서     © 더뉴스코리아

 

수성갑 자유한국당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5.2%1위를 차지했고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19.1%로 뒤를 이었다.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 당협위원장 11.5%, 조정 변호사 6.9%, 정상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4.8% 순이었다.

 

대구 수성갑 지역의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자유한국당이 53.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더불어민주당 25.9%, 바른미래당 4.6%, 정의당 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전체 자유한국당 지지도(45.8%) 대비 수성갑 지역의 한국당 지지도는 7.6%p 높았고 대구시 전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19.4%) 대비 수성갑의 민주당 지지도는 6.5%p 더 높았다.

 

▲ 대구 수성갑 누가 유리한가…김병준, 김부겸에 18.9%p 앞서     © 더뉴스코리아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대구시 전체(18.5%) 보다 9.4%p 낮아 수성갑 지역이 대구 타 지역구과 비교해 정치적 이념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성갑 지역민 10명 중 5~6명 정도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교체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대구CBS와 영남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대구시 수성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정감사] “최근 2년간 도난문화재 회수율 0.2% 불과” 김수민 의원, 문화재청 도난 사실 숨기기 급급 지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