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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임우재 부부 이혼 항소심, “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 줘라”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0:25]

이부진·임우재 부부 이혼 항소심, “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 줘라”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9/27 [10:25]

 

▲ 이부진·임우재 부부 이혼 항소심, “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 줘라”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9)이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51)을 상대로 낸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법원이 1심과 같이 이혼하라고 선고했다.

 

26일 서울고법 가사2(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는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1심처럼 두 사람이 이혼하고, 자녀에 대한 친권·양육권도 이 사장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재산분할액에 대해서는 이 사장이 임 전 고문 측에 1심보다 55억원 늘어난 141억여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임 전 고문 측의 자녀 면접 교섭권도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줬다.

 

1심인 서울가정법원은 2017두 사람은 이혼하고,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이부진을 지정한다고 선고했다. 임 전 고문은 재산분할액으로 12000억원을 청구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에게 86억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임 전 고문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임 전 고문 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재산분할액을 1411300만원으로 정했다. 재판부는 “1심 판결 이후 이부진의 재산이 증가한 부분이 있는 반면 임우재는 채무가 추가됐다여러 사정을 종합하면 재산분할 비율을 15%에서 20%로 변경하는 게 타당하다고 했다.

 

199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결혼 15년 만인 2014년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을 냈다. 조정이 결렬되면서 소송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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