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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도 눈물 보이며 삭발...."머리밖에 깎을 수 없어 죄송한 마음"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5:00]

김문수도 눈물 보이며 삭발...."머리밖에 깎을 수 없어 죄송한 마음"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9/17 [15:00]

 

▲ 김문수도 눈물 보이며 삭발...."머리밖에 깎을 수 없어 죄송한 마음"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머리밖에 깎을 수 없는 미약함을 용서해달라고 말하며 이날 삭발을 감행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했다.

 

김 전 지사는 1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해보고 감옥 가봤지만 머리 깎는 것은 처음"이라며 "홍콩보다 더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한 뒤 삭발을 진행했다.

 

한국당은 더 강력한 투쟁으로 문재인을 끌어내고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는데 더 힘차게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삭발을 마친 김 전 지사는 지금 나라도 망가졌고 언론도 망가졌다. 검찰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김문수도 눈물 보이며 삭발...."머리밖에 깎을 수 없어 죄송한 마음"     © 더뉴스코리아

  

김 전 지사는 이어 모든 신앙과 정당, 자기 직업을 초월해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켜내자""한국당에 입당한 후 저도 너무 안락한 생활을 해와서 웰빙 체질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으로 나라와 우리 어린 아이들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삭발식에는 상임고문인 이재오 전 의원과 박대출·윤종필 한국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황 대표에 이어 김 전 지사도 삭발에 동참하면서 자유한국당 인사들의 삭발식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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