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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하루만에 시총 50조원 증발...'검은 월요일' 끝이 어딜까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10:15]

국내증시 하루만에 시총 50조원 증발...'검은 월요일' 끝이 어딜까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8/06 [10:15]

 

▲ 국내증시 하루만에 시총 50조원 증발...'검은 월요일' 끝이 어딜까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한 5일 하루 동안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50조원 가까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날 하루 코스피·코스닥에서 사라진 시가총액은 492천억원에 달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기준 코스피의 시가총액은 12982천억원으로 전 거래일인 지난 2일의 13317천억원보다 335천억원 줄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은 1979천억원으로, 2(2135천억원)보다 157천억원이 감소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15포인트(2.56%) 하락한 1,946.98로 장을 마쳤다. 이는 2016628(1.936.22) 이후 31개월여 만에 최저치다. 지난 22,000선이 붕괴된 뒤 하루 만에 5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1,950선마저 내줬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45.91포인트(7.46%) 추락한 569.79로 마감했다. 코스닥 7%대 급락으로 낙폭 12년만에 최대치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연기금은 520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은 지난 2일에도 4625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섰었다. 이날 연기금의 순매수 규모는 지난 201189(5789억원) 이후 약 8년만의 최대치였다. 당시 코스피는 68.10포인트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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