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우 박일 별세 “수면 중 자연사”....갑작스러운 비보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8/03 [12:55]

성우 박일 별세 “수면 중 자연사”....갑작스러운 비보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8/03 [12:55]

 

▲ 성우 박일 별세 “수면 중 자연사”....갑작스러운 비보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을 향해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평소 지병은 없었으며, 수면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모 글을 올리며 애도하고 있다.

 

성우 박일 측 관계자는 31MBN스타에 박일이 지난 밤 주무시다가 조용히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평소 지병이 없던 고인은 수면 중 자연사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향년 69. 그의 목소리는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았다.

 

박일은 1967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1970년부터 MBC 성우극회 소속 4기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생전 박일은 외화 더빙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성우로, 유명 외화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말론 브란도, 알랭 드롱 등 명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왔다.

 

국내 영화팬들에게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시리즈의 버즈 목소리, 미국드라마 ‘CSI’ 시리즈 속 길 그리섬 반장 목소리로 친숙하다. 박일은 지난달 20일 개봉한 영화 토이스토리4’ 더빙에도 참여할 정도로 최근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박일의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815분이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대구 경찰청, 제30대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 취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