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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중·러 군용기 5대, 3시간 12분간 동해 독도 영공침범...군, 360여발 경고사격"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6:46]

합참 "중·러 군용기 5대, 3시간 12분간 동해 독도 영공침범...군, 360여발 경고사격"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23 [16:46]

 

▲ 합참 "중·러 군용기 5대, 3시간 12분간 동해 독도 영공침범...군, 360여발 경고사격"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3) 동해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 1대는 A-50 조기경보통제기라고 밝혔다.

 

타국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공군 전투기는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A-50 전방 1거리로 36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했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한 군용기는 중국 H-6 폭격기 2, 러시아 TU-95 폭격기 2대와 A-50 조기경보통제기 1"라고 밝혔다. 

 

▲ 중국 H-6 폭격기 / 사진=방위성 통합막료감부 제공자료 캡처, 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공군 전투기는 KADIZ를 무단 침입한 중국 폭격기에 대해 20여회, 러시아 폭격기와 조기경보기에 대해 10여회 등 30여회 무선 경고통신을 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공군 전투기는 특히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A-50을 향해 1차 침범 때 미사일 회피용 플레어 10여발과 기총 80여발을, 두 번째 침범 때는 플레어 10발과 기총 280여발을 각각 경고 사격했다.

 

합참 관계자는 "타국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사례는 처음"이라면서 "KADIZ를 진입한 타국 군용기 전방 1근방으로 경고사격을 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시에 KADIZ에 진입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합참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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