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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포커스]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얼음 위에 선 의지, 세상을 깨우다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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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코리아 편집부] 2025 대한민국 뉴리더100인 등재를 위해 더뉴스코리아 편집부에서 조승환 얼음위의 맨발의 사나이를 만나 그의 삶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세계환경보호에 대한 의지를 들여다 보고자 한다. 그는 4월 12일 청도프로방스에서 개최된 전국학생환경보호 미술대회에 더뉴스코리아의 초청으로 참석하여 ‘지구를 살리자. 빙하의 눈물’ 퍼포먼스로 국제환경운동가의 모습을 보였다.
Q1.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맨발로 서 있었던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무엇이었습니까?
“처음에는 차가운 고통이 온몸을 파고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육체보다 정신이 육체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는 단순히 기록을 세우기 위해 얼음 위에 선 것이 아닙니다. 4·19 혁명의 자유 정신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한계를 정해 놓지만, 의지와 신념이 있다면 그 벽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힘은 국민들의 응원과 ‘포기하지 말자’는 제 자신과의 다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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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포커스]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얼음 위에 선 의지, 세상을 깨우다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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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맨발의 사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맨발은 자연과 가장 가까운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극한의 환경에 도전하는 것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인간 정신력의 가능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도전을 통해 삶의 용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느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맨발은 저에게 도전의 상징이자 희망을 전하는 언어입니다.”
Q3. 극한의 도전을 이어가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저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만납니다. 하지만 저는 몸으로 직접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꿈과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기록보다 더 값진 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용기와 감동을 남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쓰러지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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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포커스]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얼음 위에 선 의지, 세상을 깨우다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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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환경운동가로서 현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지금 인류는 기후위기와 환경파괴라는 거대한 문제 앞에 서 있습니다. 저는 작은 실천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환경보호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얼음 위 도전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알리고 싶었습니다. 인간은 자연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환경보호 캠페인과 다양한 도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자연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꾸준히 전해 나가겠습니다.”
Q5. 대한민국 뉴리더100인에 선정된다면 어떤 의미로 남고 싶으십니까?
“대한민국 뉴리더100인은 단순한 인물 기록집이 아니라 시대정신과 희망을 담는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화려한 성공보다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한 인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 앞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 그리고 사회와 국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환경의 메시지를 전하는 도전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제 삶 자체가 누군가에게 용기의 불씨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