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코리아=김창구 기자]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4월15일, 4월17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소양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노인인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노인인권 교육은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례 위주의 설명 덕분에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다”며 “나 자신과 가족의 상황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나의 권리를 지키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동인 관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활동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