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박수부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 총재,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의 리더 “봉사를 위해 태어난 사람”
재난과 안전은 더 이상 특정 기관만의 책임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시대적 과제다. 그 중심에서 박 총재는 늘 현장을 택했다. 책상 위 계획이 아닌, 시민 곁에서의 실천이 그의 방식이다.
생명을 지키는 교육, 사명으로 품다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은 이름 그대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박수부 총재는 재난안전교육이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마지막 끈’이라는 신념을 갖고 활동해왔다.
지진, 화재, 수해,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는 “재난은 막을 수 없을지 몰라도, 피해는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 피해를 줄이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바로 ‘교육’이라는 것이다.
박 총재는 학교, 기관, 단체, 기업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재난 대응 교육과 안전 의식 확산 운동을 펼쳐왔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 그는 “어릴 때 몸에 익힌 안전 습관은 평생을 지켜주는 보험과 같다”고 강조한다.
수많은 봉사 활동과 캠페인, 안전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주도하며 그는 단순한 단체장을 넘어 ‘안전문화 확산 운동가’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박 총재는 늘 말한다. “안전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 책임입니다.” 그의 활동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다. 작은 교육 한 번, 작은 캠페인 하나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이 그를 움직인다.
봉사는 선택이 아닌 삶의 방식 그를 오래 지켜본 이들은 입을 모은다. “저분은 봉사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고. 봉사는 그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다. 삶 그 자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난 취약계층 지원, 안전용품 나눔, 지역 행사 참여, 시민 대상 무료 교육 등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일정표는 ‘휴식’보다 ‘현장’이 더 많다.
그는 봉사를 ‘희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당연한 역할”이라고 담담히 말한다. 그 겸손함 속에서 진정성이 묻어난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비전 박수부 총재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단체 운영이 아니다. 그는 ‘안전이 생활화된 대한민국’을 꿈꾼다.
그는 말한다.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그 가족 전체를 지키는 일입니다.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사람 중심의 리더, 박수부 리더는 많지만, 존경받는 리더는 드물다. 박수부 총재가 특별한 이유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리더십’ 때문이다. 그의 활동에는 늘 ‘사람’이 있다. 숫자가 아니라 생명, 실적이 아니라 책임을 말한다.
재난은 언제든 우리 곁에 있다. 그러나 그 곁에는 또한 박수부 총재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름을 드러내지 않아도 묵묵히 움직이는 사람들. ‘봉사를 위해 태어난 사람.’ 이 한 문장은 박수부 총재의 삶을 가장 잘 설명하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안전한 사회를 향한 그의 발걸음은 오늘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우리 사회를 조금 더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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