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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품] 성주 참외의 미래, '남시춘 박사의 농장' 희망을 보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8/11/01 [10:42]

[지역특산품] 성주 참외의 미래, '남시춘 박사의 농장' 희망을 보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8/11/01 [10:42]

 

▲ [지역특산품] 성주 참외의 미래, '남시춘 박사의 농장' 희망을 보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성주군수는 
춘종묘(월항면 유월리 주산로 463)의 남시춘 박사의 농장을 다녀왔다.

 

남시춘 박사는 서울 종묘 육종연구소의 대목으로 참외를 육성하고 20년 가까이 신젠타 육종연구소 근무,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 대통령상 수상 등 육종전문가로 유명하다. 육성 품종인 수박씨 분야(누네띠네, 겨울애, 애플수박 등)중 일부는 이미 기술을 인정 받아 페루 등 전 세계에 씨를 보급하고 있으며 참외분야에서도 금년 시험재배에 성공한 ‘참멜’이 품평회를 거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껍질은 참외, 속은 멜론, 그래서 참멜이라고 합니다. 참외가 달고 아삭하다면 참멜은 과육이 부드럽고 맛은 새콤달콤하여 임산부나 젊은 층에서 인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베타카로틴이 일반 참외의 50배정도 많아 항암효과와 혈관에 탁월하다고 한다.

 

 

▲ [지역특산품] 성주 참외의 미래, '남시춘 박사의 농장' 희망을 보다     © 더뉴스코리아

 

▲ [지역특산품] 성주 참외의 미래, '남시춘 박사의 농장' 희망을 보다     © 더뉴스코리아


여름철 고온기 참외후작으로 안성맞춤이며 멜론처럼 숙성하면 당도가 더 높아 10일 이상 보관가능하고 수출에도 유리하여 고소득 참외 후속 대체작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시험 재배중인 '껍질째 먹는 참외'는 껍질이 아주 부드럽고 얇아 껍질채 먹기가 아주 좋으며 형태, 색깔도 다양하게 개발 중이다. 오이모양의 길쭉한 참외도 등산객들에게 오이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모양과 색깔, 병해에 강한 다양한 품종의 참외를 시험 재배 중이다. 참외도 수입과일의 경쟁력에 맞서고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맞추어 좋은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여 참외 농업에 새바람을 불어넣어야 한다. 성주참외의 밝은 미래의 희망을 이곳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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